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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사무직 vs 전산직 고민입니다...

llejeje

저는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후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격증은 토익 805, 토스 IM3(130), 컴활 2급, 정처기, sqld, 한능검 1급을 획득한 상태입니다. 대학 다닐 때 학과 사무실에서 2년 정도 근로를 했었고, 공공기관 행정인턴 3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컴공을 나왔지만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전산직으로 준비할지, 사무직으로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인턴 경험도 행정 쪽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1. 이정도 스펙이면 서류 합격 가능한지, 추가로 더 획득하면 좋은 자격증이 있는지 (더 이상 토익 성적이 안 올라가서...더 시도를 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2. 전산직, 사무직 어느 쪽으로 준비하면 좋을지(장단점, 경쟁률 등)


2026.07.31

답변 6

  • iiii국민건강보험공단
    코부장 ∙ 채택률 72%

    공공기관 컴활은 1급을 따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또한 한국사 1급도 기본입니다. 그거면 자격사항은 충분해보입니다. 공공기관 전산직이나 행정직 업무강도는 유사합니다. 전산직도 사기업보다 훨씬 편하고 민원도 없지요 다만 전산직의경우 본부근무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동없이요 저희도 그러하고요 이점 참고하셔서 고민해보세요

    2026.08.07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으로는 공기업 지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쟁력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에 SQLD, 정보처리기사, 컴활 2급, 한능검 1급, 공공기관 행정인턴 경험까지 있어 서류에서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컴공이지만 개발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면, 억지로 전산직만 고집하기보다는 사무직도 함께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공기관 행정인턴 경험도 사무직 지원 시 충분히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자격증은 지원 직무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산직이라면 정보보안이나 데이터 관련 역량을 보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사무직이라면 현재 보유한 자격증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토익 805점도 지원 가능한 기관이 많으므로, 점수를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NCS와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전산직은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직무 적합성이 중요합니다. 반면 사무직은 모집 인원이 많은 기관도 있지만 지원자 수가 매우 많아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본인이 IT 업무에 흥미가 크지 않다면 장기적인 만족도를 고려해 사무직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진로를 완전히 결정하지 못했다면 두 직군 모두 지원해 보면서 면접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준비 과정에서 본인에게 더 잘 맞는 방향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하는 진로를 찾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2026.08.0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을 보면 전산직과 사무직 중 하나를 선택할 때 단순히 “컴공이니까 전산직” 또는 “행정 경험이 있으니까 사무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스펙 기준으로 보면 공기업 서류 경쟁력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학점, 정처기, SQLD, 한능검 1급, 컴활, 어학까지 기본적인 공기업 준비 요소는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행정인턴 3개월과 학과 사무실 근로 2년 경험은 사무직 지원에서는 분명한 강점입니다. 공기업 사무직은 직무 경험 자체보다 조직 경험, 행정 처리 경험, 고객 응대 경험 등을 자기소개서에서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전산직 기준으로 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정처기는 기본 자격으로 많이 요구되지만, 전산직 지원자들은 보통 정보처리기사 외에도 정보보안기사, SQLD, ADsP, 빅데이터 관련 경험, 개발 프로젝트, 데이터 분석 경험 등을 가지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컴공 전공자로서 전산직을 선택한다면 “왜 개발자가 아니라 공공기관 IT 직무인가”, “어떤 IT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전산직의 장점은 전공을 살릴 수 있고, 경쟁자가 대부분 IT 계열이라 직무 전문성을 인정받기 쉽다는 점입니다. 또한 공기업 내에서 IT 시스템 운영, 정보보안,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전문성이 쌓이는 직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채용 인원이 적은 기관이 많고, 필기에서 전공(전산학,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등) 준비 부담이 큽니다. 사무직은 지원 가능한 기관 수와 직무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쟁률이 훨씬 높은 편입니다. 문과 전공자뿐 아니라 이공계, 경력자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서류 통과 이후 NCS와 면접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신 질문자님처럼 행정 경험이 있는 경우 자기소개서에서 차별화하기는 더 쉽습니다. 현재 경험만 보면 사무직 쪽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학과 사무실 근로와 공공기관 인턴을 경험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업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흐름이 가능합니다. 반면 전산직은 별도의 프로젝트나 IT 경험을 추가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컴퓨터공학 전공을 버리기 아깝기 때문에 전산직을 완전히 제외하기보다는 지원 전략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IT를 완전히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개발 업무가 맞지 않는 것이라면 공기업 전산직은 개발보다는 시스템 관리, 정보화 사업 관리, IT 기획 성격이 강한 경우도 많습니다. 추가 자격증은 지금 상황에서는 자격증 개수보다 필기 준비가 우선입니다. 전산직이면 ADsP나 정보보안기사 준비를 고려할 수 있고, 사무직이면 재경관리사나 한국사·컴활 추가보다는 NCS와 전공 필기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토익 805는 공기업 지원에서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니므로 무리해서 점수만 올리기보다 직무 준비에 시간을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026.08.0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정처기 및 한능검 1급과 SQLD 자격증에 행정 인턴 경험까지 갖추고 계셔서 공기업 전산직 서류 전형에서 상당한 가산점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사무직은 비전공자 전공 진입 장벽이 낮아 합격 컷과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전산직은 컴퓨터공학 전공 자격 요건 덕분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필기 시험 준비가 수월합니다. ​토익 점수를 더 올리기보다는 전산직 전공 필기시험 과목 공부와 NCS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전략이 합격률을 훨씬 높여줍니다. 전산직 실무가 직접적인 코딩 개발보다는 시스템 운영 및 외주 관리 중심이라 전공 부담이 적으므로 전공을 살려 전산직을 우선 목표로 삼는 것을 권합니다. 컴공 전공의 이점과 인턴 행정 경험을 결합해 전산직으로 방향을 잡고 필기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좋은 성과를 거둡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01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공기업 사무직과 전산직 모두 서류에서 충분히 검토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기업은 자격증 개수보다도 직무 적합성과 가산 기준을 더 많이 보니 현재 가진 자격증으로도 기본기는 잘 갖추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챙기신다면 컴공 전공을 살리는 쪽으로는 정보처리와 SQlD를 이미 갖고 계셔서 무리하게 더 늘리기보다 자주 보는 컴활 활용도를 높여두시고 토익은 지금 점수도 많은 곳에서 무난하게 보시는 편이라 더 올리는 것보다 지원 가능한 공고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하셔도 좋습니다. 행정인턴과 학과 사무실 근무가 있어서 사무직 지원 시에는 실무 친화적으로 설명하기가 수월하고 전산직으로 가셔도 학교와 기관에서의 협업 경험을 연결해 말할 수 있습니다. 전산직은 컴공 전공과 자격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져서 서류나 면접에서 방향성이 분명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채용에서는 전산직이 적게 뽑히는 곳이 많아 체감 경쟁은 더 빡센 편이고 실무에서는 개발보다 운영과 유지보수 협업이 많아서 생각하신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무직은 채용 풀도 넓고 인턴 경험과 행정 업무가 강점으로 작용하기 쉬워서 준비 방향이 더 안정적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성향처럼 전공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 크다면 사무직을 중심으로 준비하시고 전산직은 지원 가능한 기관이나 조건이 맞는 곳에 보조로 가져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준비의 일관성도 살고 면접에서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 설명이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0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0%

    정보처리기사, SQLD,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은 전산직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기에 충분하며, 행정인턴 3개월 및 2년간의 학과 사무실 근로 경험은 면접에서 조직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어필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다만 어학 성적의 경우 일반 사무직 지원 시에는 토익 850점 이상 또는 토스 IH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산직 서류전형에서는 현재 성적으로도 적격 판정을 받거나 가산점 만점을 채울 수 있는 기관이 많으므로, 어학에 부담이 크시다면 전산직 가점 항목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추가로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무 선택에 있어서는 컴퓨터공학 전공 배경과 전산직의 직무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기업 일반 사무직은 전공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매우 높고 필기시험인 경영학 및 경제학 전공 공부의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전산직은 지원 자격이나 가산점으로 인해 경쟁률이 사무직 대비 낮으며, 필기시험 역시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출제되므로 합격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전공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시더라도 공기업 전산직의 실제 실무는 직접적인 코딩이나 고난도 개발보다는 전산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 사업 관리, 보안 관리 등 행정적 요소가 결합된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따라서 행정인턴 경험을 살려 IT 행정 전문성을 강조한다면 전산직 지원이 전략적으로 훨씬 좋아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무직보다는 전산직을 주로 삼아 필기시험인 전공과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비에 집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위에 적은대로 사기업과달리 공기업은 실제코딩보다는 전산사업관리 행정절차등이 더 많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고, 전산직으로 업무를 해본 결과 실제 코딩을 할일은 많지않았습니다. 일부 직개발을 하는 기업을 제외하곤 대부분 외주업체관리가 대부분이니 전산직으로 도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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